

원래는 이렇게 단순한 스케치였는데, 가로대 세로의 비율이 16:9로 바뀌니 프레임 안 쪽의 이미지에도 변형을 가하는 것 같다.

그래서 원본사이즈와 비슷한 1:1 사이즈로 다시 렌더링을 요청하니, 위와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준다. 기특한 인공지능이다. 이 이미지는 새로운 캐릭터를 구상할 때 밑그림으로 활용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.

그리고 아직까지는 한 화면에 3마리 이상의 동물이 있으면 잘 해석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.


그래도 이런 퀵스케치를 정성스럽게 채색해주니 고마운 친구 (조수) 라 할까?
하여간 이런 친구가 그려준 면과 빛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고, 공부해야 겠다. -> 이런 프로세스가 인공지능 + 인간지능의 협업프로세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