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직장에서 작업했던 1993년 혹은 1994년 작업물의 포트폴리오를 찾았습니다. 슬라이드 필름 형태로 아마 그 때 컴퓨터 모니터를 그냥 카메라로 찍어서 화면을 기록하고 보관했던 것 같아요.
한샘 기업과 부엌가구의 미래를 만들고 VR로 직접 체험하며 출시되기 전에 검증하는 작업을 진행했던 것 같네요.
한 장 한 장 스캐너로 스캐닝하고 난 후, 이 포트폴리오를 기록차원에서 이 곳에 남겨봅니다. 나중에 시간이 되면 GenAI로 재생작업을 진행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.








